한예슬, 제니st 스타들의 봄패션
스타일링은?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지만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줄어든 요즘이지만
인스타그램에서도 집콕 아이콘이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스타들이
집콕 인증을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스타들의 집콕 인증과 함께
그들이 봄맞이 패션  
또한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

원데이원에서 화제가 되었던
스타들의 봄맞이 패션을 통해
올봄 트렌드를 알아보려고 한다.


EDITOR. PARK MI HYUN
DESIGNER. PARK MI HYUN

스타들의 봄맞이 패션
첫 번째
한예슬이 PICK한 봄맞이 패션은
집콕패션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홈트레이닝이 유행하는 요즘.
스타들의 집콕패션으로
트레이닝복이 많은 화제가 되는데

한예슬은
귀여운 프린트의 흰 티와
비비드 한 컬러의 트레이닝팬츠로
포인트를 줘
트렌디한 패션을 보여주었다.

스웻 팬츠 사이드에 로고 디테일이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

집콕패션으로
편안함과 패션 둘 다 놓치지 않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패션이다.

평소
네일에 관심이 많은
한예슬은
이번 화보에서
내추럴한 컨셉에 맞는
베이지 톤의 네일로
손톱까지 신경 쓴 모습을 볼 수 있다.

집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요즘.
쉽고 간편한 방법의
글로시블라썸 네일스티커로
그날그날 색다른 네일로
코디를 완성해보는 것은 어떨까?

빈티지한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흰 티셔츠와
빈티지 디테일과 어울리는
그린 컬러의 오버핏 스웻팬츠,
그리고
베이직한 네일의 조화로
화사하고 스타일리시한 꾸안꾸
봄패션을 완성해보자!

봄맞이 패션 두 번째
제니가 PICK한 패션은
볼캡을 매치한 캐주얼룩이다.

블랙 볼캡을
블랙 재킷과 크롭티와
같이 코디해 재킷이지만
캐주얼한 느낌이 물씬 느껴진다.

그중 발렌시아가
브랜드의 볼캡은
제니뿐만 아니라 현아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착용해
인기가 많은 볼캡으로
블랙 컬러와 같이 화이트, 네온 컬러 등
다양한 컬러로 이루어진 볼캡이다.

그녀는
크롭 티에 무난할 수 있는
오버핏 블랙 재킷을 무심한 듯 툭 걸쳐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해 주었다.

캐주얼하고 시크한 제니의
블랙 스타일링에
손톱 끝까지 블랙으로 물들여보자.

글로시블라썸
마이클레오는 블랙 컬러의 도트 네일로
시크한 블랙 코디에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이다.

제니의
오버핏 재킷 코디에
볼캡을 코디해
캐주얼한 룩을 완성시켰다.

ANTE MERIDIEM 브랜드의
깊이감 있는
블랙 모자에 심플한 로고 디테일이
어떤 룩에나
찰떡으로 어우러져
블랙 컬러의 볼캡 하나쯤은
누구나 소장할 수밖에 없는 아이템이다.

봄맞이 패션 세 번째
봄 하면 플로럴 원피스!

봄패션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다.

그중 제니가 PICK한 원피스는
발렌시아가 브랜드의 미니 기장의 원피스다.

미니 기장의 플로럴 원피스에
샤넬 탬버린 백을
같이 매치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봄날의 정원이 생각나는
플로럴 패턴의 원피스부터
플로럴 네일까지 봄으로 물든
코디라고 할 수 있다.

로맨틱한 실루엣을 통해
페미닌룩을 완성해 보았다.

제니가 플로럴 링으로
봄패션 포인트를 주었다면
글로시블라썸의 네일스티커로
포인트를 줘보자!

별다른 액세서리 부럽지
않은 포인트가 될 수 있다.

봄맞이 패션 네 번째
레드 컬러의 셋업 수트를
멋지게 소화한 한예슬
컬러풀한 셋업수트는
여자들의 로망이 아닐까?

파스텔톤이나 비비드 한 컬러의
셋업수트들은
색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준다.

봄을 맞아 블랙 컬러가 아닌
화사한 컬러의 셋업 슈트에 도전해보자!

특별한 날
레드 컬러와 같은
독특한 컬러의 셋업수트와
손톱까지 컬러 매치해보자.

봄을 맞아 파스텔톤의
셋업수트는
레드수트와는 다른 느낌의
화사함을 줄 수 있다.

배우 이엘도
도깨비에서 착용했던 레드수트!
강한 인상과 그녀의 매력을
더 살려준 수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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